2024년 도입된 스트레스 DSR의 개념, 적용 방식, 실제 대출 한도 감소 규모를 분석합니다. 내 대출 가능 금액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확인하세요.
2026년 주담대를 알아보면서 "스트레스 DSR 때문에 한도가 줄었어요"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으실 겁니다. 2024년 2월부터 도입된 스트레스 DSR은 기존 DSR보다 더 엄격한 방식으로 대출 한도를 계산해 변동금리 대출자의 한도를 크게 줄입니다.
실제 대출 금리보다 높은 가산 금리(스트레스 금리)를 더한 금리로 DSR을 계산합니다. 미래에 금리가 올라도 상환할 수 있는지를 미리 검증하는 방식입니다.
2026년 기준 스트레스 금리는 약 1.5%p입니다. 변동금리 4.0%로 대출받으려 해도 DSR 계산에는 5.5%를 적용합니다.
조건: 연소득 6,000만 원, DSR 40%, 30년 만기, 변동금리 4.0%
같은 소득, 같은 금리인데도 스트레스 DSR 적용 여부에 따라 8,000만 원이나 차이납니다. 계약 전에 은행에서 사전 한도를 먼저 확인해야 자금 계획에 차질이 없습니다.
2022~2023년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으로 변동금리 대출자들의 월 상환액이 급증했습니다. 금융당국은 이런 상황의 재발을 막기 위해 2024년 2월부터 단계적으로 스트레스 DSR을 도입했습니다. 금리 인상 충격을 미리 감안한 보수적인 한도 계산이 목적입니다.
Q. 보금자리론·디딤돌대출도 스트레스 DSR이 적용되나요?
정책 대출은 스트레스 DSR이 일반 시중 은행 대출보다 낮게 또는 다른 방식으로 적용됩니다. 고정금리인 보금자리론은 스트레스 금리 미적용이며, 디딤돌대출은 기금 자체 기준을 사용합니다. 스트레스 DSR 부담이 크다면 정책 대출을 우선 검토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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