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을 조기에 상환할 때와 만기까지 유지할 때의 총 이자 차이를 시뮬레이션합니다. 다양한 시나리오로 최적의 상환 전략을 찾아보세요.
30년짜리 주담대를 10년 만에 갚으면 이자를 얼마나 아낄 수 있을까요? 3억 원 기준으로 10년 후 전액 상환 시 약 1억 2,000만 원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별로 구체적인 숫자를 비교해봤습니다.
아래 모든 시뮬레이션은 동일한 기준 조건을 사용합니다.
일부 은행은 중도상환 후 남은 기간을 줄이는 방식(만기 단축)과 월 납입금을 줄이는 방식(납입금 감액)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 이자 절감을 원한다면 만기 단축을 선택하세요.
Q. 만기 단축 후 다시 만기를 늘릴 수 있나요?
A. 한 번 단축한 만기를 다시 연장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중도상환 시 만기를 단축할지 납입금을 줄일지 선택할 때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대출 원금 3억 원 기준 원리금균등상환 방식, 금리와 기간에 따른 총 이자 차이입니다.
| 금리 | 10년 만기 | 20년 만기 | 30년 만기 |
|---|---|---|---|
| 3.5% | 총 이자 5,560만 원 | 총 이자 1억 1,850만 원 | 총 이자 1억 8,480만 원 |
| 4.0% | 총 이자 6,370만 원 | 총 이자 1억 3,680만 원 | 총 이자 2억 1,565만 원 |
| 4.5% | 총 이자 7,220만 원 | 총 이자 1억 5,580만 원 | 총 이자 2억 4,733만 원 |
| 5.0% | 총 이자 8,080만 원 | 총 이자 1억 7,520만 원 | 총 이자 2억 7,961만 원 |
30년짜리를 20년으로 줄이는 것만으로도 금리 4.5% 기준 약 9,150만 원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조기 상환 못지않게 대출 기간 자체를 짧게 설정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장기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납부하는 경우 일부 소득공제 혜택이 적용됩니다.
연소득 5,000만 원 근로자가 연간 이자 1,000만 원을 납부하면 공제로 약 240만 원의 세금 환급 효과가 생깁니다.
목돈이 생기는 시점을 미리 예상하고 3년 수수료 기간과 맞춰보세요. 수수료 없이 대규모 상환이 가능한 시점이 되면 그때 상환 계획을 집중적으로 실행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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