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세 계산기, 대출 원리금 계산기, 중도금 이자 계산기, 중개수수료 계산기, 수익률 계산기 사용법을 단계별로 안내합니다. 복잡한 부동산 비용을 5분 만에 정리하세요.
아파트를 계약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머릿속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질문은 단순합니다. "도대체 얼마가 드는 거지?" 매매가 외에 취득세, 중개수수료, 대출 이자, 중도금 이자까지 — 여러 항목을 각각 다른 사이트에서 계산해 더하다 보면 어느새 숫자가 뒤섞이고 맙니다. MK부동산 계산기는 이 모든 계산을 한 화면에서 해결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부동산 거래는 단순히 매매가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실제로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잔금을 치를 때까지 발생하는 부수 비용은 매매가의 3~10%에 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기도 수원에서 5억짜리 아파트를 산다면, 취득세(지방교육세 포함)만 550만 원, 중개수수료 최대 200만 원, 법무사 비용·등기비용까지 합하면 실제 지출은 5억 800만 원을 훌쩍 넘습니다. 이 숫자를 미리 알고 있어야 자금 계획에 차질이 없습니다.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신용대출 등 모든 대출의 월 납입금과 총 이자를 계산합니다. 대출 원금·연 이자율·대출 기간을 입력하면 세 가지 상환 방식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활용 팁: 금리를 0.5%p씩 바꿔가며 입력해 보세요. 3억 원 30년 대출 기준, 금리가 4%에서 3.5%로 낮아지면 월 납입금이 약 8만 원, 총 이자가 약 2,900만 원 줄어듭니다. 은행 상담 전 목표 금리를 미리 정해두면 협상에 유리합니다.
신규 분양 아파트를 청약해 계약했다면, 입주 전까지 중도금을 여러 회차로 나눠 납부해야 합니다. 각 회차의 납부일부터 잔금일까지 이자가 발생하는데, 이 이자 합계를 정확히 계산하는 도구입니다.
예를 들어 분양가 6억짜리 아파트에서 중도금 60%(3억 6천만 원)를 6회 분납하고, 잔금일이 2년 뒤라면 금리 4% 기준 총 이자는 약 1,440만~3,600만 원 수준입니다. 회차가 빠를수록 더 오래 이자를 내므로 1회차 중도금의 이자 부담이 가장 크게 나타납니다.
주택 매입 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세금입니다. 주택 가격·보유 주택 수·조정대상지역 여부에 따라 세율이 크게 달라집니다.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는 취득세를 최대 200만 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계산기에 생애최초 여부를 체크하면 감면 금액이 반영된 최종 납부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인중개사에게 지급하는 중개보수는 거래 유형과 금액에 따라 법정 상한이 정해져 있습니다. 상한 이내에서 중개사와 협의해 결정하는 구조이므로, 미리 최대 금액을 파악해두면 협상에 유리합니다.
부가가치세(10%)는 별도로 추가될 수 있습니다. 계약 전 수수료를 확정하고 영수증을 꼭 받으세요.
부동산 투자 전 예상 수익률을 시뮬레이션합니다. 매입가·매도가·보유 기간·연간 임대 수입을 입력하면 총수익률과 연평균 수익률(ROI)을 산출합니다.
서울 노원구 아파트를 3억 5천만 원에 매입해 월 70만 원에 임대하고 5년 후 4억 5천만 원에 매도했다면, 시세차익 1억 + 임대수입 4,200만 원 = 총 수익 1억 4,200만 원, 연평균 수익률 약 8.1%로 계산됩니다. 공실·수선비 같은 비용도 반영해 실질 수익률을 확인하세요.
Q. 취득세와 지방교육세는 따로 납부해야 하나요?
A. 아닙니다. 위택스(wetax.go.kr) 또는 관할 시·군·구청에서 취득세 신고 시 지방교육세와 농어촌특별세를 함께 신고·납부합니다. 계산기에서 보여주는 합산 금액 기준으로 납부하면 됩니다.
Q. 중개수수료는 꼭 상한선까지 내야 하나요?
A. 아닙니다. 법정 요율은 최대 한도이며, 중개사와 협의해 낮은 금액으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액 거래일수록 협상 여지가 큽니다. 계산기로 상한액을 파악한 뒤 협상 기준점으로 활용하세요.
부동산 계약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인생 최대 금융 결정입니다. 계산기로 숫자를 미리 파악하고, 전문가 상담과 공식 서류 확인을 병행하면 실수 없는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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